SBS 뉴스

'20달러 때문에..' 페이스북으로 말다툼 벌이다 살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절친한 두 친구가 20달러 때문에 페이스북으로 계속 말다툼을 벌이다 급기야 살인에 이르게 된 사건이 미국 뉴욕에서 발생했습니다.

18살 카일라 헨리크는 함께 사는 친구인 카미샤 리처드가 우유와 기저귀를 사라며 준 20달러를 다른 용도로 쓴 뒤 페이스북으로 이에 대해 말다툼을 벌이다 결국 리처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난달 28일 체포됐습니다.

두 여성은 헨리크가 15년 전 어머니를 여읜 뒤 리처드의 집에서 언니, 동생처럼 살던 사이로 일부 목격자는 리처드가 먼저 다른 흉기로 헨리크를 찌르려 하자 헨리크가 이를 막기 위해 리처드를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인 헨리크는 경찰 조사에서 리처드가 먼저 흉기를 휘둘러 아기를 구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뤄진 일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