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고립된 교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된 최영함이 2일 새벽 교민들을 태우고 몰타로 떠날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한국 시각으로 1일 밤 10시에 트리폴리 항에 도착하는 최영함이 우리 교민 40여명을 태우고 내일 새벽 3시쯤 몰타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영함이 몰타에 도착해 교민들을 안전하게 내린 뒤에 다시 금요일쯤 트리폴리로 돌아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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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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