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6월 공중 조기경보통제기가 우리 공군에 도입됩니다.
일명 피스아이로 불리는 조기경보기는 북한지역의 공중과 해상에 떠 있는 모든 물체를 완벽하게 탐지하는 항공기입니다.
우리 공군은 미국 보잉사로부터 4대의 피스아이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호기는 완성품 형태로 6월말에서 7월초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미국 보잉사가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737급 공중조기경보기를 운용하게 된 것은 완벽한 대북 감시뿐 아니라 주변국까지 감시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군사적으로 '천리안'을 갖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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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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