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한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학자금 대출액을 제대로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학생은 2만5천366명으로, 2007년말 3천785명에 비해 6배 이상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학자금 대출 연체액도 천266억원에서 3천46억원으로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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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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