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화재로 손상돼 차량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구간의 통행이 빠르면 오는 18일 재개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외곽고속도 부천 구간의 복구 작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20일 이전에 차량 통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도공측은 화재 발생 이후 훼손된 노면과 철제빔 철거작업을 24시간 진행한데 이어 야간 복구작업도 계속 벌여 당초 예상보다 10일 가량 공기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곽고속도 부천구간은 지난해 12월13일 중동나들목 하부공간에 있던 유조차 화재로 노면과 철제빔이 손상돼 왕복 8차선의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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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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