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승강장에서 22살 구 모씨가 선로로 뛰어내려 인천행 열차에 치였습니다.
구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이 사고로 방학역의 열차 운행이 20분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열차가 진입할 때 구 씨가 선로에 내려와 있었다"는 기관사 등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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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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