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6시쯤 경남 창원 진해구 장천항 남서쪽 백미터 지점 해상에서 천8백톤 모래운반선과 6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돼 선장 57살 장 모씨와 선원 57살 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가시거리가 3킬로미터가 넘을 정도로 양호했다며, 모래운반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