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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도 높이자"…대규모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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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FTA 민간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2011년 FTA 박람회'가 2일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가 FTA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FTA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미국과 EU,칠레 등 FTA 체결국은 박람회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해 무역환경과 문화특성 등을 직접 소개하고 수출입 유망 아이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재정부 등 10개 정부기관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상의와 민간 컨설팅 업체 20곳이 원산지 증명서와 해외투자 진출 등에 대한 컨설팅에 나섰습니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는 내수시장이 작고 대외의존도가 높아 FTA가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선진국과의 기술협력과 외국인 투자확대는 장기적인 성장동력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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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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