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정부는 FTA체결로 손실이 예상되는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세심하게 배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코엑스에서 열린 FTA박람회에 참석해 "FTA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EU의회는 한국와의 비준동의를 마쳤고, 미국도 비준을 서두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FTA를 마무리할 수 있는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EU와의 FTA 발효시 10년간 실질 GDP 5.6% 증가와 최대 25만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고, 한미 FTA에서도 장기적으로 34만개의 일자리가 더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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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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