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반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포 남동쪽 15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저인망어선에서 선원 64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씨의 시신은 인근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다른 어선이 인양해 인근 병원에 안치했습니다.
경찰은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씨가 조업 중에 미끄러지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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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법조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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