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인 터키가 리비아 군사개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독일을 방문중인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베를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리비아에 대한 나토의 군사개입을 묻는 질문에, 논의조차 될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전날에도 리비아 국민들을 다치게 할 어떤 종류의 제재나 개입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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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