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부산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 예금자들에 대한 가지급금 신청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선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 예금자 18만 8천 명은 내일부터 4월29일까지 최대 2천만원까지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자들은 내일 거래 통장과 이체할 은행 통장,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각 저축은행을 방문하거나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지급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의 가지급금 신청 예금자 수는 각각 13만명과 5만8천명으로, 이들은 총 2조 5천억 원의 가지급금을 받아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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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