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 비리와 관련해 구속 기소된 최영 강원랜드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2일 열리는 이사회에 최 사장의 사표 제출을 보고하고 후임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사장은 지난 2009년 3월 말 임기 3년의 강원랜드 6대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최 사장은 브로커 유 모씨로부터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4일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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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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