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9% 늘어난 389억 5천 9백만 달러, 수입은 16.3% 증가한 361억 1천 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수출은 사상 최초로 20억 달러대를 돌파한 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28억 4천 6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1% 늘었고, 자동차부품과 일반기계도 각각 41.1%, 38.2% 증가했습니다.
한편 수입은 유가 등 원자재값 상승과 추위에 따른 에너지 소비증가로 석탄이 63.3%, 원유가 34.1%, 석유제품이 13.3% 등의 순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