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북한은 이산가족과 납북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전폭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차관은 현지시간 28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16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 공감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 차관은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의 임기 연장을 비롯해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민 차관은 또 최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세와 관련해 질서있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상황이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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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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