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단과 남수단 경계에 있는 유전지대인 아비에이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충돌은 사흘 전 수단 북부를 지지하는 미세리야 부족과 남부를 지지하는 딩카족 간에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 시민단체인 아비에이 국민투표포럼 측은 지난 주말 미세리야 부족의 공격으로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교전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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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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