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300억 달러에 달하는 리비아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데이비드 코헌 미 재무부 차관대행은 리비아의 미국내 자산 3백억달러를 동결했다면서,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동결된 가장 많은 자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바마 대통령이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카다피와 그의 자녀들의 미국 내 재산을 동결하도록 결정한 제재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코헌 차관 대행은 "앞으로 자산 동결 대상 목록에 개인들을 추가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동결이 이뤄질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