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리비아 사태의 해결방안 가운데 하나는 카다피 국가원수가 해외망명을 택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리비아를 비행금지 구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포함해 카다피의 퇴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놓고 동맹국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를 비행금지 구역으로 선포하는 것은 카다피 정권이 반정부 시위대 진압을 위해 전투기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카니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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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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