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통신 3사 CEO 들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연간 마케팅 비용을 1조 원가량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물가 안정을 위해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에 협조해달라"고 말했고, CEO들은 "3사의 마케팅비 합계 금액을 1조 원 낮추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방통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지난해 통신 3사의 마케팅 비용은 7조 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과도한 마케팅 비용은 비싼 통신비의 한 원인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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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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