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동통신 요금이 국민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요금 인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내 통신요금이 미국, 영국보다 비싸다"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고환율 정책이 물가상승 압박 요인"이라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질문에 "고환율 정책을 국가정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인위적으로 고환율 정책을 쓰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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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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