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정부, 유제품·금속 원자재 등 '관세 인하' 확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정부가 구제역 사태와 국제원자재가 상승에 따라 돼지고기 삼겹살 무관세 도입물량을 늘리고 할당관세 적용품목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정부는 28일 버터와 치즈 등 24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새로 적용하고 전지분유 등 2개 품목의 무관세 도입물량을 대폭 증량하는 등의 방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전지·탈지 분유의 무관세 물량을 2만 1천t 늘리고, 치즈와 버터 등 유제품에 대해서는 무관세를 적용합니다.

돼지고기의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냉동 삼겹살의 무관세 도입물량도 기존 1만t에서 6만t으로 대폭 늘립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