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정유사 간 경쟁을 촉진하고 정유사별로 원가절감을 유도하는 방향의 기름값 대책을 3월 중순까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초 이달 말까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관련 정책과제 검토를 맡고 있는 전문가 그룹의 판단이 늦어져 시점이 다소 미뤄졌다고 지경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원유가격이 오를 때는 석유제품 가격을 급하게 올리고 유가가 내릴 때는 제품가격을 서서히 내리는 식의 가격 비대칭성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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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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