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걸쳐 눈과 비가 내리면서 유명 산과 관광지는 행락객의 발길이 끊겨 한산했습니다.
강원 설악산과 오대산, 충북 속리산, 제주 한라산 등 전국의 유명 산은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인파가 찾았습니다.
용인 에버랜드, 과천 서울랜드 등 주요 유원지도 평소보다 입장객이 훨씬 적었습니다.
반면 창녕 부곡온천 등 주요 온천단지와 도심지 백화점, 영화관, 프로농구 경기장 등은 궂은 날씨를 피해 온 인파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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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