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내일밤부터 3.1절인 모레 새벽 사이 폭주족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경찰은 경찰 천5백 명과 사이드카 등 4백60여 대를 시내 백29개 예상 집결지와 주요 이동로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특히 폭주족을 추적하는 순찰차의 GPS 신호를 분석해 수시로 단속반을 이동시켜 폭주 가담자 전원을 검거할 계획입니다.
경기경찰도 경찰 7백60명을 투입해 폭주족을 단속할 방침이며, 특히 폭주족이 경기와 서울을 넘나들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과 경기 양쪽에 접한 지자체에 단속반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성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