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국지전과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한미연합 '키 리졸브 훈련'이 내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한미연합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미국 항공모함과 주한미군을 포함한 미군 2천300명, 한국군 사단급 이상 일부 부대가 참가해 전면전과 국지전 도발에 대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합니다.
키 리졸브는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휘소훈련이며, 이와 동시에 한미연합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도 시작됩니다.
독수리 훈련에는 미군 만500명과 한국군 20여만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군은 키 리졸브 연습기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태세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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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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