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병사 연고지 복무제도를 올해 7월부터 전방군단과 기계화사단, 후방지역 해안경계부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고지 복무제도는 입대 전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이나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복무하도록 해 부대 적응을 돕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범 도입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연고지 근무 병사들의 복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시험적용 부대의 지휘관도 부대관리와 전투력 발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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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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