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강진으로 27일 오전 현재 모두 백 4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질랜드 구조당국은 건물 붕괴 현장에서 찾아낸 시신 6구의 신원을 파악해 가족에 통보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숨진 사람들의 첫 장례식은 28일 열릴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사망자와 실종자를한 애도하기 위해 다음달 1일 낮 12시 51분부터 2분 간 전국적으로 묵념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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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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