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민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편이 26일 밤 한국에 도착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가 우리 시각으로 26일 새벽 트리폴리 공항을 이륙했으며 26일 밤 8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30석 정원의 전세기에는 우리 현지 건설 근로자와 교민 등 238명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설 근로자가 남아있는 리비아 수르테 지역에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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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