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 중인 경기도 안산의 한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와 안산시는 안산시 대부동 시화호 근처에 있는 대송단지 저수지에서 2톤 분량의 물고기가 폐사해 오늘 오전 11시부터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물고기들은 폐사한 채 띠를 이뤄 저수지변으로 떠밀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시는 저수지의 염분을 측정한 결과 일반적인 수치보다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소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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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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