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식당운영권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대우건설에서 거액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전 청장은 지난해 4월 대우건설이 군기지 이전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천만원 어치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전 청장은 또 브로커 유상봉씨로부터 수 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 전 청장은 지난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17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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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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