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통일부 장관을 맡았던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여러 학자의 논문을 모아 '북한의 딜레마와 미래'라는 책을 내놓았습니다.
이 책은 매년 식량 부족을 겪으면서도 연평도 포격 도발과 핵실험을 하고, 이 와중에 남한·미국에 대화를 제안하는 이상한 나라인 북한의 미래 모습을 진단하기 위해 현재 북한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각 분야별 전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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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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