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4시16분쯤 제주시 해안동 제주도축산진흥원 종돈장 7개 동 가운데 분만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어미 돼지 39마리, 새끼 돼지 777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해 폐사했습니다.
또 건물 1천279㎡ 중 200㎡가 불에 타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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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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