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4조 9601억 원에 인수하게 됐습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인수가격을 당초 현대차측이 제시한 5조 천억원보다 2.74% 적은 4조 9601억원으로 현대차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과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3월10일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채권단은 또 자금출처 논란 등으로 우선협상 대상자 자격을 박탈당한 현대그룹이 냈던 이행보증금 2755억원과 관련해 공식적인 반환 요구가 있을 경우 반환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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