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의식을 회복하고 있는 석해균 선장이 다음주 중 호흡관을 떼고 자가호흡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주말부터 눈을 뜨고 가족도 알아본 석 선장이 의식이 많이 또렷해진 상태"라며 "하루 이틀 더 지켜본 뒤 기관지에 삽관한 튜브를 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그동안 약물에 의존해 영양공급을 받아온 석 선장이 기관지 호흡관을 뺀 뒤 자가호흡을 하면서 식사를 하게 되면 회복이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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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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