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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가족과 '이색 박물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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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가 내내 포근한 봄날씨였다면 이번 주말에는 눈비소식, 다음 주가 되면 다시 추운 날씨가 찾아옵니다.

내일(26일) 남서쪽에서부터 비구름떼가 다가올텐데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이번 눈비는 전국적으로 30~60mm 예상이 되고요.

그중 양이 더 많은 곳, 비는 남해안이나 한라산, 지리산에 최고 80mm, 눈은 강원 산간 지방에 최고 30cm까지 보고 있습니다.

이번 눈비가 지나고 나면, 기온이 뚝뚝 떨어질텐데요.

특히 다음주 수요일 이후로는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5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서, 마치 겨울로 돌아간 것처럼 무척 춥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차차 흐려지겠고 눈비는 일요일부터 오겠습니다.

충청 지방은 내일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제주도에 내일 오후부터 가장 먼저 비가 오겠고 비의 양도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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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방도 저녁 이후로 비가 오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내려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박물관

- 선비들의 문방구류, 문인화류, 사랑방과 안방용 가구류, 노리개 등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 전시

- 신석기시대의 마제석검, 청동기시대의 토기, 근현대의 민속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 소장품 중 근묵, 묵적 34책과 문묘제례악 연주에 쓰이던 국보급 문화재 문묘제례용악기는 보존가치가 큰 유물이다.

-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탁본으로 보는 한국문양'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 휴관일 : 주말, 공휴일, 관람료 : 무료

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이렇게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때,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베이징에도 눈비가 예상되고요, 상하이와 하노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로마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파리와 아테네, 앙카라에 모두 비가 예상되고, LA에도 비가 오겠고 토론토와 시카고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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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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