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홍보하는 기사를 처음 내놨습니다.
중앙통신은 오늘 오후 "북한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의 벗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자사 홈페이지를 주소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통신은 홈페이지가 "김정일 위원장의 혁명활동을 비롯해 정치, 경제, 국제소식, 사진, 그리고 동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관영인 북한 매체들이 홈페이지 개설을 알리거나 이를 홍보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중앙통신은 지난해 10월부터 따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다 최근 영문약자를 이용해 주소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 홈페이지 접속이 차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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