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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치매센터 주민이용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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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각 자치구에 치매 지원센터를 설치해 치매를 관리해 오고 있는데요,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치매 지원센터를 이용한 시민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치매 지원센터는 치매에 대한 검진이나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돌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인데요.

이번 조사는 주로 치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치매 시설의 서비스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등의 항목에 대해 중점을 두고 이뤄졌습니다.

[서희경/서울시 건강증진과 :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요구도 조사를 통해서 다음 향후 운영에 반영을 하고자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 보면, 치매에 대한 관심 정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5%가 관심이 있다고 답할 정도로 치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점이 확인됐습니다.

지원센터를 찾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스스로 치매를 조기 검진하고 상담하기 위해 찾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8%에 달했는데요.

센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중에서는 치료비 지원이나 치매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는 활동이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 대상을 청소년층까지 확대하고, 지원센터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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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지급기로 세금을 낼 수 있는 '차세대 세금 납부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납부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현금지급기에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통장을 넣으면 간편하게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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