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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생활속에서 새는 에너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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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왕 선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박진규 씨는 공인연비가 리터당 19km인 차량으로 평균 연비 34km에 달립니다.

비결은 경제속도와 안전운전입니다.

[박진규/연비왕 선발대회 우승자 : 엑셀하고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만든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요, 급출발이라든가 급가속은 절대 안합니다.]

쓸데없이 트렁크에 싣고 다니는 물건만 덜어내도 연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15kg짜리 방송장비를 싣고 운행해보니, 연비가 1km 정도 나빠졌습니다.

타이어 공기압도 적정선에서 10% 줄어들 때마다 연료소비가 1% 가량 늘어나는 만큼, 한 달에 한 번씩은 점검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새는 에너지도 많습니다.

베란다에 커튼을 쳐 두면 난방을 더 하지 않아도 실내 온도를 1, 2도 가량 올릴 수 있습니다.

열을 내는 가전제품들은 이렇게 붙여놓고 한군데서 쓰면 에너지 효율 등급 최고 제품이어도 3등급 제품을 쓰는 수준으로 떨어져 전력이 10% 이상 더 소모됩니다.

쓰지 않는 가전의 플러그를 뽑아두는 일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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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에너지관리공단 생활실천홍보실 : 플러그만 빼놓으시는 정도의 노력만으로도 똑같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면서 전기료는 20% 정도의 전기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고유가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는 큰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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