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수줍음' 때문에 고생한다면, 이 방법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산모의 분만을 촉진하거나 모유 수유 때 산모와 아기 사이의 안정감과 애착심을 갖게 해 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 옥시토신이 수줍음을 극복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미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대 연구팀이 수줍음이 심한 12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 30분 전에 스프레이로 옥시토신을 투여했습니다.

그 결과 120명 모두가 수줍음을 극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옥시토신이 수줍음이나 민망함 잘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방법이라면서 이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영국의 경우 수백만 명이 수줍음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10%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고, 수줍음과 민망함을 이기기 위해서 술이나 약에 의존하는 사람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