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게임비가 필요해서.." 고교생이 인터넷 사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청주 상당경찰서는 25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고교생 권모(16)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군은 지난달 18일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의 한 PC방에서 중고 MP3 등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이달 14일까지 채모(24)씨 등 24명의 피해자로부터 400만원을 자신의 은행계좌로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채씨의 신고를 받아 권군의 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 통장에 남아있던 370만원이 인출되는 것을 막았다.

권군은 경찰에서 "게임비가 필요해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