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 최영함이 리비아 벵가지 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청해부대는 다음주 초 벵가지 지역 항구에 도착해 리비아를 탈출하려는 벵가지 지역의 우리 교민들을 태울 계획입니다.
리비아 동북부에 위치한 벵가지 지역에는 우리 교민 2백여명이 공항 폐쇄로 고립된 채 탈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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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희(논설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