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모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게재돼 불거진 '썩은 달걀 주는 어린이집' 논란과 관련해, 대구시가 보육시설의 급식을 전면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인터넷 게시물은 대구 북구의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게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어제 이 어린이집 시설장과 보육교사가 대구 북구에 이런 내용을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 북구는 진위를 더 확인한 뒤, 필요하면 이 어린이집에 대해 경찰 수사의뢰와 행정처분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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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