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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수능 영역별 만점자 1% 난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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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과 변별력 논란을 빚고 있는 2012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수능난이도를 낮추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난이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앞으로 대학입시를 점수 위주가 아닌 학생들의 잠재력이나 창의력 등 역량을 보고 뽑은 방향으로 계속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교조 소속 평교사 출신 교장 후보자의 임용제청을 거부한데 대해서는 "명백히 법적 절차를 위반한 경우여서 임용제청을 거부한 것이지 그분들이 전교조 교사여서 그런 결정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아울러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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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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