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월세 상한제 도입과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 바로 도입하면 혼란이 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2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세난 해소를 위해 임대료 상한제를 도입할 의사가 있느냐는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총리는 재산권 침해 소지가 없는 방법으로 전세난을 풀어야 한다면서, 국가가 너무 과도하게 개입하면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전월세 임대료의 상한선을 연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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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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