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롯데호텔에 설치된 CCTV 분석을 의뢰한 결과 침입자의 신원을 알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보정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어두워 얼굴을 확인할 수 없다며 신원은 아직 모르겠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이 침입자 신원 파악의 핵심 단서인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함에 따라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아울러 노트북에서 채취한 지문 8점에 대한 감식에서도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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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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