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 트처치 강진에 따른 한국인 실종자가 2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24일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한인 어학연수생들이 다수 매몰된 것으로 알려진 시내 CTV 빌딩내 킹스에듀케이션 등록 어학연수생 명단을 입수 분석한 결과 한국 이름을 가진 사람은 유 모씨 남매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은 "유씨 남매를 제외하고 강진 발생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별도의 실종 신고가 없고, 크라이스트처치 거주 한국 교포들의 추가 인명 피해 신고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초 CTV 매몰 현장에는 유씨 남매 이외에 한국인 어학 연수생 5~6명이 더 있을 것으로 우려됐었다.
(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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