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세대 엄마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베이비 요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에는 러시아의 전통 아기 운동이라며 '베이비 요가'가 소개됐습니다.
동영상 속에 엄마는 아이 손을 잡고 이리저리 돌리더니 마치 아령이라도 다루듯 두 발을 잡고 들어 올려 거꾸로 세우는가 하면 공중에서 몇 바퀴씩 돌리도 합니다.
엄마의 두 손 힘에만 의존할 뿐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습니다.
'아기 체력 기르기 운동'이라고는 하지만 동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갓 태어난 아기를 머리가 아래로 향한 상태로 흔들면 뇌출혈 또는 척추 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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