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발생한 지 24일로 89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소에 대한 2차 백신접종(제주 제외)이 24일 오전 8시 현재 완료됐고, 돼지 2차 백신접종도 90%에 육박(89.5%)했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다.
특히 소의 경우 지난 2일 이후 22일째 구제역 양성판정이 없고 돼지도 1주일 가까이 구제역 발생이 없어 구제역이 완전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달말까지 백신 2차 접종을 마무리하면 3월초에는 구제역이 진정될 것이라고 예상해왔다.
농식품부는 6개월 뒤에 구제역 3차 예방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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