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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뉴질랜드 강진에 빙하까지 떠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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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진으로 4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뉴질랜드에서는 지진의 여파로 빙하까지 떨어져 나갔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빙하 트래킹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태즈먼 호수에 집채만한 얼음 덩어리들이 떠다니고 있습니다.

3천만 톤이나 되는 유빙이 떠다니면서 호수에는 3.5미터 높이의 파도까지 치고 있습니다.

최근 뉴질랜드에 라니냐 현상으로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강진까지 일어나 빙하에 심각한 균열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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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아기 체력 기르기 운동'이라며 유행하고 있는 '베이비 요가'의 한 장면입니다.

아이의 팔을 잡고 이리 저리 흔들고 두 발을 들어 올려 거꾸로 세우는가 하면  공중에서 몇 바퀴씩 돌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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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갓 태어난 아기를 머리가 아래로 향한 상태로 흔들면 뇌출혈이나 척추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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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방송사가 생중계한 영국의 토트넘과 이탈리아 AC밀란 간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전입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 막판, 토트넘이 한골을 넣자 AC밀란의 열혈 팬인 중계 캐스터가 믿을 수 없다는 듯 큰소리로 흐느낍니다.

종료 직전 AC밀란의 골이 반칙으로 판정되자 캐스터는 급기야 바닥에 무릎을 꿇고 대성 통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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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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