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 사건이 발생한 16일 밤 조사본부 소속 헌병 1명을 특사단 지원을 위해 롯데호텔에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헌병대가 호텔에서 사건과 관련해 별도로 수사 등을 벌인 사실은 없으며 호텔에 도착 직후 경위 등을 파악한 뒤 본부로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관진 국방장관은 사건 당일 국방부 보고라인을 통해 특사단의 도난사실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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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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